세계적인 발레 콩쿨 ; 로잔 콩쿨( Prix de Lausanne), 모스코바대회 (Moscow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 YAGP (Youth America Grand Prix)
취미발레를 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발레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고 점점 체중도 많이 빠지고 체형도 변화되면서 중년의 나이에 굳어있던 몸이 자유로워지고 몸에 대한 통찰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다른 일상이 시시해져 버릴 정도로 발레와 사랑에 빠져 버렸습니다. 동작을 익히기 위해 한 번씩 유튜브로 청소년들의 콩쿨대회를 검색해 보는데 제가 자주 찾아보는 유명한 콩쿨 대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로잔 콩쿨(Prix de Lausanne) 매년 대회가 열릴 때쯤이면 제가 항상 유튜브로 찾아보는 콩쿠르입니다. 우리나라의 강수진 발레리나가 심사위원으로 나오기도 하며 그녀가 영어로 하는 인터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대회에는 주로 프랑스 마스터들이 클래스를 이끌어서 대학 시절 불어를 전공한 저는 그들의 발음을 ..
취미 발레 ,건강 관련
2024. 7. 6. 01:41